[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추석을 앞두고 개진면 출신 1970년생 인사들로 구성된 ‘70포럼’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70포럼 회원들은 지난 23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해 경로당 25개소에 ‘사랑의 라면’ 33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어르신들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했다.이번 기탁은 회원들의 고향 사랑과 지역사회 관심을 나눔으로 실천한 자리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박주성 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출신 인사들의 관심과 실천이 고향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70포럼이 앞으로도 모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