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총장 토크 콘서트(미팅위크)’를 열고 재학생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학생복지처 주관으로 9회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2개 학과·계열에서 2,100여 명이 참석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간호학과, 화장품화공계열, 패션디자인마케팅과, 소프트웨어융합과, 건축학과, 사이버보안과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조별로 참여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이재용 총장은 대학 생활 만족도, 진로 준비의 어려움, 학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 등 학생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경청했다.    학생들은 평소 전하기 힘들었던 건의와 제안을 직접 전할 수 있었고, 대학은 이를 기록해 부서별 개선 과제로 반영하기로 했다.영남이공대는 학사제도 개선, 취업 지원 강화, 복지시설 확충 등 체감도가 높은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총장님이 직접 이야기를 들어줘 진심이 느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 총장은 “학생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대학의 미래를 밝히는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남이공대는 신입생 100% 등록(2023~25학년도 3년 연속), 전문대학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 취업률 76.2%(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등을 기록하며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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