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응급의료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공공의료과, 대구파티마병원, 영남대학교, 경북 공공의료지원단과 함께 현장 방문 회의 및 제5차 파견진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파견진료에서는 울릉군보건의료원에 개설되지 않은 이비인후과·신경과 전문의가 입도해 주민들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지역과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관계기관 합동회의에서는 울릉군 응급의료와 전반적 의료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을 점검했다.    주요 과제로는 ▲원무·행정 및 진료 컨설팅 ▲의료인력 전문교육을 위한 입도 교육체계 마련 ▲응급실 구조 개선을 통한 효율적 동선 확보 및 감염 취약성 보완 등이 제시됐다.특히 울릉군은 응급실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해 안전하고 신속한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도서지역의 열악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북도와 지역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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