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가 롯데리아와 제휴를 맺고, 지난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영덕군을 비롯해 광주 동구, 경기 안성시, 대전 중구 등 4개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기부자는 기존 혜택인 세액공제(10만 원 전액 공제, 초과분 16.5%)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은 물론, 롯데리아의 인기 메뉴인 리아 새우 세트(7,300원 상당) 교환권을 추가로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총 13만 7,300원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김옥희 영덕군 재무과장은 “이번 제휴 이벤트는 기부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복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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