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이 운영 1년 3개월 만에 2,717건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 5월 출범한 기동처리반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등·콘센트 교체, 방충망 수리 등 생활 불편을 즉시 처리해 왔다.그동안 처리된 주요 민원은 ▲전등·콘센트 교체 816건 ▲수도·수전 교체 637건 ▲소규모 수리 433건 ▲기타 민원 831건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이 대부분이었다.특히 지난 7월에는 경북 산불로 임시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의 생활민원을 지원했으며, ICT 기반 어르신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했다.영덕군은 오는 추석 연휴(10월 3~9일)에도 기동처리반을 정상 운영한다. 명절 기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사회취약계층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관내 9개 읍·면 204개 리 전역에서 생활민원을 처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광열 군수는 “명절 연휴에도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출동! 덕이대장’을 적극 운영해 생활 안정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현장성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