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사단법인 고령군관광협의회는 지난 19일 협의회 전 직원이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자격증 취득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에서 높아지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응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지난달 26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전 전문가 염건웅 교수 ▲중대재해법 및 안전 관련 법률 전문가 전재용 변호사 ▲응급상황 대처 전문가 이덕 소방관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실시했다.김용현 회장은 “전 직원이 지역축제장 안전관리사 자격을 갖춘 것은 지역 축제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행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관광협의회는 올 하반기 관광사업체 활성화 아카데미, 친환경 캠핑관광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