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군 시각장애인 등 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울릉군 향군회관에서 이용자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설 이용자 60여 명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2025년 센터 주요 사업 내용과 성과를 발표하고, 차량 이용 현황과 이용자 만족도를 보고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 교육 시간에는 울릉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알기 쉬운 민주주의와 선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울릉 119안전센터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정희 센터장은 “센터를 이용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용자 간담회를 정례화해 소통의 장을 넓히고, 다양한 욕구에 발맞춰 장애인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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