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김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8개 종목에서 선전했다고 24일 밝혔다.울릉군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야구, 족구, 체조, 탁구, 테니스 등 총 8개 종목에 선수단 130여 명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울릉군의 위상을 드높였다.특히 지난 20일 김천 성의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여자 체조경기에서 군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같은 날 김천대 축구장에서 열린 게이트볼 대회에서도 군부 여자부 준우승을 거두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반면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야구, 족구, 탁구, 테니스 등 일부 종목에서는 아쉽게도 순위권 진입에 실패했다.이번 대회에도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군의회의장, 공호식 체육회장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공호식 울릉군체육회장은 “땀 흘려 노력한 모든 선수와 임원진, 대회를 준비한 울릉군과 군의회 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격려를 전한다”며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