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권광택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23일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한의약 육성과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한 *‘경상북도 한의약 육성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에는 ▲한의약 육성계획의 수립·시행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 추진 ▲한의약 연구 및 한약 시장 지원·육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 한의약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체계적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의약 산업은 세계적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다. 업계에 따르면 보완·대체의약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4년 1,546억 달러에서 2034년에는 1조 2,82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의 대응과 준비가 중요한 시점이라는 평가다.권광택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한의약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증진·치료사업을 통해 고령층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노후 지원은 물론 난임·산후 회복, 아동 면역력 강화에도 활용될 수 있다”며 “초고령화와 저출생이라는 우리 사회의 핵심 과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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