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군은 25일 전 지역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범국가적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울릉군은 이를 통해 연휴 기간 섬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군의 청결한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를 ‘집중 청소주간’으로 정해 읍·면별로 마을 주변, 하천, 도로 등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정화활동을 병행한다.
아울러 무단투기 예방 계도와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주민 자율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대청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살기 좋은 울릉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