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재경고령군향우회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2025년 재경고령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를 열고 향우회원 300여 명과 함께 고향의 정을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이정국 상임고문을 비롯해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다.정기총회는 이장환 전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향 고령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지난 8년간 향우회를 이끌어온 박광진 직전 회장과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특히 이정국 상임고문이 500만 원, 재경고령중 26·10회 동문회가 300만 원을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해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재경고령군향우회는 경제·행정·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000여 명의 향우들로 구성돼 있다.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우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고향 고령의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