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모범적인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달성군은 대구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6일 ‘2025년 달성군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선 4개 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올해 우수기업으로는 ▲㈜대지메카트로닉스 ▲미래첨단소재(주) ▲㈜비엠아이 ▲일성산업 등 4곳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인증과 함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가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근로시설 및 안전장비 개선 등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에 활용될 수 있다.‘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달성군과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2023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표적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양 기관은 매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역 산업계의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최재훈 군수는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달성군은 **‘안전하게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