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연휴 전까지 환경정비를 실시해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에는 시청에 종합상황반을 설치하고 읍·면·동 기동 청소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쓰레기 수거 5개 권역 대행업체에 긴급운영반을 편성해 긴급 민원을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다만, 쓰레기 처리시설과 수거 대행업체 휴무로 인해 연휴 중 10월 5~6일은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다.
시는 이 기간 발생한 쓰레기는 가급적 배출을 자제하고 가정에 보관했다가 수거 전날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추석 다음 날 쓰레기 배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수거 대행업체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쓰레기를 전량 수거·처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가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해 7일간 이어지는 만큼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무단투기를 자제하고, 가정에서도 배출량을 최소화하며 배출 일자와 시간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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