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현풍읍 달성문화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가족 뮤지컬 신데렐라’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신체·정서·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이번 ‘동화 같은 하루’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고전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화려한 무대와 음악,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웃음과 감탄 속에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뮤지컬 관람이 아동들에게는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난 듯한 특별한 추억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친화적 지역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문화체험뿐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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