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오는 10월부터 장기간 방치돼 노후화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활용해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주민 생활밀착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빈집 부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함께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주차 공간을 제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산시는 올해 옥곡동 39-1번지 빈집 철거 부지에 총 11면 규모의 무료 주차장을 조성해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의 특징은 △사유지 무상 사용 동의를 얻어 이웃과 함께 공유하는 공영주차장 조성 △토지 매입 비용 없이 공한지를 활용한 예산 절감 △빈집 정비지원 사업과 연계해 토지를 3년 이상 공공용지로 제공하는 소유주에게 철거 비용 지원 등이다.경산시는 앞으로도 도심 속 소규모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공영주차장, 텃밭 등 주민편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빈집 소유자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건축과(☎ 053-810-5544)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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