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산불 이재민 480가구에 추석 한과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 세 지역에서 진행됐습니다. 읍.면 협의체 위원들은 이재민들을 직접 찾아 한과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주민운동의 구심체이자 민.관 협력 조직으로, 주거환경 개선, 안부 확인, 정서 지원 등 특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읍‧면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 복구는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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