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상북도의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도의회는 지난 26일 황명강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경주시 천북면 소재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1953년 설립된 대자원은 학대·방임 등으로 부모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생활·학업 지원과 함께 퇴소 전 자립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황 의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도 아동복지 증진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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