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상북도의회 허복·김일수·김용현·황두영 의원(국민의힘·구미)이 추석을 앞둔 지난 29일 구미시의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네 의원은 이날 달팽이모자원과 구미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구미시 지산동에 위치한 달팽이모자원은 폭력·이혼·사별 등으로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결혼이민여성 가족을 위한 쉼터로, 지난 2014년 ‘달리는 스님’으로 알려진 진오 스님이 1㎞를 달릴 때마다 100원씩 모금해 마련한 기금으로 설립됐다.또한 임은동의 구미직업재활센터는 2010년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문을 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발달장애인에게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도의원들은 시설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며 “인력 수급 문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 텐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