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학생들이 제25회 ‘어른이 들려주는 동화구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는 지난 28일 대백프라임홀에서 (사)대구색동어머니회 주최로 열렸다.이번 대회는 어른의 시각으로 동화를 풀어내 아동에게 새로운 감동과 교육적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명문화대 사회복지상담과 2학년 학생 5명이 출전해 ▲이정은 학생이 대상(대구광역시장상) ▲우연정 학생이 금상 ▲김미라·김순주·이석순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참가 학생들은 지난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개발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 ‘이야기활동가’ 수업을 통해 발성, 표현력, 스토리텔링 등 동화구연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결실을 보여줬다.계명문화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 교육을 기반으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화행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