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 노동 현안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기업체 현황과 고용 동향, 노사 관련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분과위원회 설치 및 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협의회는 ▲일자리 창출 ▲산업재해 예방 ▲취약 노동 보호 ▲노사 상생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적 논의를 통해 노동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협의회 위원장 자격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노사민정의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지혜와 협력이 지역 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시민 대표, 행정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 기구로, 지난해 9월 출범했다.    시는 협의회를 통해 지역 고용 및 노동 현안을 다루고, 노사 갈등 해소와 상생 협력의 구심점으로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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