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은 지난달 30일 공감문화센터에서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숙) 회원과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과정`개강식을 열었다.올해로 9기를 맞은 이번 과정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3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평생교육 지도자의 이해 ▲교육프로그램 개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 후에는 자격시험을 통해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약 2개월간의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문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100세 시대에 평생학습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힘이 될 것인 만큼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찾아가는 마을 평생교육 강좌’,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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