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는 30일 하양물빛파크골프장의 시설 안전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경산시 파크골프협회, 경산시 파크골프연맹과 함께 합동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파크골프 코스 상태와 관련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살폈다.
경산시는 점검을 마친 하양물빛파크골프장을 10월 1일부터 전면 개방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개방으로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정성껏 조성한 만큼 최고의 명품 구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에코토피아파크골프장을 완공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산시는 현재 경산파크골프장 18홀, 하양파크골프장 18홀, 하양물빛파크골프장 27홀, 오는 11월 개방 예정인 남천물빛파크골프장 9홀 등 총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