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북안전기동대는 1일 지난여름 폭우로 담장이 무너진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철거와 잔해물 수거 작업을 지원했다.기동대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과 재해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이웃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피해 가구 어르신은 “언제 또 무너질까 불안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남진 중앙동장은 “위험 요소를 제거해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