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달 30일 현풍백년도깨비시장, 10월 1일 화원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명절 준비에 나선 군민들에게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알리고,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군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달성군은 최근 2차 지급이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홍보하며 전통시장에서의 활용을 당부했다.    소비쿠폰은 10월 말까지 신청 가능하고,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상생페이백’ 제도도 안내됐다.    상생페이백은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2025년 9~11월 소비가 늘어난 경우, 초과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월 최대 10만 원)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돕는 취지다.추경호 국회의원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같은 장보기 행사가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최재훈 군수는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 군민들의 명절 준비가 조금이나마 여유로워지길 바란다”며 “정부 혜택을 적극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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