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은 트레킹 문화 확산과 건강한 야외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16일 송해공원 옥연지에서 ‘달성 둘레길 걷기 행사’를 연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해공원 제1주차장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코스는 주차장을 출발해 백세정과 출렁다리, 구름다리를 거쳐 옥연지를 한 바퀴 도는 약 3.5㎞ 구간으로 구성됐다.    옥연지 송해공원은 지난해 산림청이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로, 음악분수와 금굴, 출렁다리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명소다.또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올바른 산행 방법 안내, 야생화 관찰, 목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산불예방 홍보도 병행해 산불의 위험성과 신고 요령 등을 안내,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에도 힘쓴다.최재훈 군수는 “달성 둘레길 걷기 행사는 군민들이 건강을 챙기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좋은 기회”라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나누며 안전한 산행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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