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군)은 지난 1일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군의원, 수목원 관계자 등 5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봉화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화의 대표 자원인 자생화 산업 육성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지며 주민과 농가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주민들은 “자생화 사업이 일회성 전시나 단발성 지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속적 납품·공급 체계를 갖춰 봉화군이 자생화 단지를 조성하면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이 마련되고, 봉화가 자생화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임종득 의원은 “봉화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라는 자산을 지닌 만큼, 자생화 산업을 단순 전시 사업이 아닌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농가·예술인·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주민들께서 주신 의견은 봉화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제안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전달해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임 의원은 이어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영주·영양·봉화를 꾸준히 찾아 지역 발전 방안을 주민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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