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은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군민과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정의 긍정적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일 ‘3분기 군정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봉사와 안전 활동, 군정 협력 등에 기여한 민간인 28명과 직무에서 모범을 보인 공무원 11명, 그리고 우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4개 부서(홍보소통과, 가족지원과, 농업기술과, 지품면)에 각각 수여됐다.민간인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화합과 복지 증진, 산불·재난 대피 지원, 생활안전 활동 등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으며,공무원 수상자들은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감으로 각 부서의 현안 해결과 정책성과 창출에 기여했다.또한 우수 부서들은 친절한 민원 응대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 만족도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정 발전은 행정만으로 이뤄질 수 있는 일이 아니라,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영덕, 미래가 있는 영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은 매 분기 군정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공직자의 사기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안전·복지·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 창출에 기여한 숨은 주역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지역 공동체의 긍정적 변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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