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김종삼 직장공장새마을 영양군협의회장이 지난 1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의 발전과 공동체 회복에 헌신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김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확장하며, 실천 중심의 리더십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종삼 회장은 2022년 2월 10일 영양군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깊은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지역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힘써왔다. 특히 산불 피해로 고통받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다시 봄은 온다’ 희망 릴레이를 주도하며 위기 속에서도 나눔과 위로의 현장을 지킨 지역 리더십을 보여줬다.그는 또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환경·건강·문화 봉사활동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 이러한 활동들은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수상은 김 회장이 보여준 헌신적인 리더십과 공동체 중심의 나눔 철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지역 사회에서도 “직책이 아닌 마음으로 봉사하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김종삼 회장님의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도민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와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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