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지역자활센터는 2일 대가야생활촌 내 레드플레이트 분점 ‘재미가’ 앞 공터에서 종사자와 참여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고령자활 한마당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센터 구성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윷놀이 경기는 6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조의 승리팀이 결승에 오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졌다. 우승팀에게는 부상이 주어졌고,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품 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돼 행사장은 내내 웃음과 응원으로 활기가 넘쳤다.참석자들은 팀 구호를 외치며 서로를 격려했고, 경기가 진행될수록 세대와 직급을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남철 고령군수는“추석을 앞두고 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런 화합이 곧 자활의 힘이자 고령 발전의 원동력”이라며“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고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고령지역자활센터장은 “오늘 행사는 구성원 모두가 웃으며 함께하는 자리였다”며“모든 참여자가 만족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자활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활센터 참여자들의 자존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으로,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활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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