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27일 청소년과 가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9월 가족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함양은 물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부모 간담회 ▲풋살 강사의 축구 수업 ▲프로축구 경기 관람(김천상무FC vs 포항FC) 등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교육 과정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프로축구 경기 관람을 통해 스포츠맨십과 응원 예절,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활동을 통해 평소보다 깊이 있는 대화와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실시한 사전 수요 조사에서 ‘스포츠 관람’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청송양수발전소의 지원금으로 원활히 추진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