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1시와 4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 다섯 번째 공연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연간 공연 프로그램이다.이번 작품은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의 결말 이후 이야기를 상상력 있게 확장했다.    경주에서 승리해 뜻밖에 유명해진 슈퍼 거북 ‘꾸물이’와 실수로 진 토끼 ‘재빨라’가 경쟁의 틀을 벗어나 각자만의 방식으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삶의 의미와 깊이를 탐색하며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은 36개월 이상부터 가능하며, 예매는 10월 1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석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달성문화재단(☎053-668-4253)으로 가능하다. 이어 11월 2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아동극 시리즈 여섯 번째 공연으로 그림자 음악극장‘개굴개굴 고래고래’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최재훈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 넘치는 상상력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연말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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