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확보를 위해 비상근무에 나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남철 군수는 3일 고령경찰서와 고령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연휴 기간 동안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근무 여건을 살피며 현장 중심의 행정 행보를 이어갔다.이 군수는 “긴 명절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감이 군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현장 근무자들은 “군수님이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고령군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을 추석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재해재난관리반을 포함한 9개 반, 180여 명의 인력으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 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민생 불편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명절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남철 군수는 “군민의 안전은 그 어떤 명절 선물보다 소중하다”며“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군민의 편안한 한가위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