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는 ‘함께 만드는 행복 영덕’을 군정 철학으로 내세우며,사람 중심의 행정과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교육, 문화 정책을 실현해 왔다.본지는 3회차에서 군민이 곧 행정의 주체가 되는 ‘행복한 영덕’의 모습을 짚어본다.<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1:균형발전과 현장행정, 변화를 이끌다2:해양·관광·에너지, 미래산업의 중심으로3:사람 중심 군정, 지속 가능한 행복 도시로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지역이 발전하려면 먼저 사람이 행복해야 합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취임 이후 수차례 강조해온 이 말을 실천으로 옮겨왔다. 그의 행정 철학은 ‘사람이 머무는 도시, 사람이 성장하는 영덕’이다.그는 지역경제와 산업 기반을 다지는 것만큼이나,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교육·문화 정책을 군정의 중심에 세웠다.◆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의 뿌리를 세우다영덕군은 인구감소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교육이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영덕행복학습센터’, ‘영덕꿈드림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평생교육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청소년 진로체험·학부모 상담·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 육성체계를 구축했다.또한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과 청년창업 공간 조성 사업을 병행해 “배우고 일할 수 있는 영덕”의 토대를 마련했다.김 군수는 “교육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라며“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돼야 청년이 돌아오고, 지역이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돌봄 영덕’ 실현영덕군은 ‘맞춤형 복지플랫폼’을 중심으로 돌봄·의료·생활복지 서비스를 통합했다. 읍·면 단위로 ‘찾아가는 복지팀’을 운영해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하고 있다. 특히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등 연령별·계층별 복지체계가 정착되며 군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군 관계자는 “이제는 군청이 아니라 복지사가 먼저 움직인다”며“행정의 중심이 현장에서 군민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군민이 주인 되는 마을김광열 군수는 “생활 속 문화가 지역의 품격을 높인다”며문화 인프라 확충과 군민 주도형 문화정책을 병행하고 있다.영덕문화관광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 지원,생활문화 동아리 육성, 작은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또한 각 읍·면마다 주민 주도형 ‘작은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생활문화 거점을 운영 중이다.◆지속 가능한 행복 도시, 군민이 주인이다김광열 군수는 “진정한 행정은 군민이 정책의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가 되는 것”이라며‘참여와 공감의 행정’을 강조한다. 그는 주민참여예산제, 군민제안사업, 정책토론회 등 소통형 군정 시스템을 제도화해 정책의 투명성과 현장성을 강화했다.또한 영덕형 ESG 행정 체계를 구축해 환경·사회·경제의 조화를 군정의 핵심가치로 삼았다. 군은 쓰레기 감량 정책, 탄소중립 실천운동, 지역기업 사회공헌 활성화를 연계하며‘지속 가능한 행복도시’의 기반을 닦고 있다.◆“군민이 행복해야 지역이 성장합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이 곧 영덕의 주인이고, 행정의 목표는 결국 군민의 행복”이라며“복지와 교육,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진 사람이 중심인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균형 있는 발전과 따뜻한 행정이 공존할 때 영덕이 지속 가능한 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영덕의 내일, 사람으로 완성된다3년 동안의 군정 발자취는 결국 ‘사람’으로 귀결된다. 지역의 산업, 관광, 복지, 문화 — 그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군민이 있었다.김광열 군수가 말하는 영덕의 내일은 거창한 개발이 아니다.   바람과 바다,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 머물고 싶은 영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의 진짜 경쟁력은 사람에게 있다”며“군민이 행복해야 지역이 발전하고, 행정이 군민 곁에서 숨 쉬어야 진정한 지방자치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복지와 교육, 문화와 환경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어세대와 세대가 이어지고, 모두가 머물고 싶은 영덕을 만들어가겠다”며“사람이 중심이 되는 군정, 행복이 일상이 되는 영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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