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광역시는 관내 9개 대학교 간호대학과 함께 9월부터 10월까지‘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메시지는“20대부터 꾸준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로 우리 모두 건강 동행!”대구시는 대학생을 ‘건강관리 사각세대’로  보고 대학 캠퍼스에서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학별 특성에 맞춰 교내 축제·체육대회·동아리 행사 등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생·교직원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 영양·운동 상담,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수치를 점검하고,생활 속 실천 가능한 관리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대구시는 심뇌혈관질환이“작은 생활습관의 차이가 생명을 지키는 질병”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젊은 층의 조기 인식 확산을 위해 학교·직장·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생활형 건강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은▲혈관건강 자가점검표 배포 ▲스마트앱 연동 건강관리 교육 ▲심혈관질환 퀴즈·체험 이벤트 등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 건강실천의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강연숙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심뇌혈관질환은 작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부터 올바른 건강습관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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