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군수의 민선 8기 군정은 ‘현장 속 행정’에서 출발해 ‘경제 활력 회복’을 거쳐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완성됐다.기획시리즈 마지막 회에서는 복지·교육·안전 분야의 변화와, 그 중심에 선 ‘사람 중심 행정철학’을 살펴본다.<편집자주>
글 싣는순서
1:“현장에 답이 있다” — 균형발전과 청렴행정으로 군민 신뢰 얻다2:“농업 혁신과 관광 르네상스” — 지역경제 되살린 김진열 리더십3:“복지·교육·안전으로 완성된 사람 중심 군정” — 군민이 행복해야 행정이 완성된다
◆“복지는 선택이 아닌 기본”…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진열 군수는 “복지는 행정의 기본”이라는 소신을 일관되게 지켜왔다.
그는 군 단위의 인구 고령화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행복지킴이 맞춤돌봄사업’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읍·면별로 복지담당 공무원이 직접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제도다.군 복지예산은 2021년 대비 약 25% 늘었으며, 중앙정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도비 지원금만 80억 원을 웃돈다.
이 과정에서 외부기관 감사를 포함한 모든 사업이 ‘절차상 하자 없음·예산 집행 적정’으로 결론 나며 법적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군 관계자는 “군수가 강조하는 복지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라며 “행정의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챙긴 결과”라고 설명했다.◆교육환경 혁신… 인재가 남는 지역 만들기김진열 군수는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철학 아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집중했다.
군은 향토장학회 기금을 3년간 2배로 확대하고, ‘지역인재 키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고교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청년 정주 지원사업’을 신설해, 대학 졸업 후 지역 내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군은 청년임대주택 조성, 지역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귀향청년 창업자금 지원 등 청년층이 머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이 모든 사업은 예산심의와 주민 공청회를 거쳐 추진됐으며, 법적·행정적 논란 없이 투명하게 운영됐다.청년 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군의 정책은 단기적 지원이 아닌, 청년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재난·안전 종합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30분 체제’김진열 군수는 안전을 ‘행정의 최전선’으로 삼았다.
그는 취임 직후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군청·소방·경찰 간의 긴급대응 네트워크를 재정비했다.
통합관제센터 운영체계는 CCTV, 재난경보, 상황전파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군민안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이 시스템 구축 이후 각종 재난 및 사고 대응시간은 평균 30% 단축됐다.
특히 폭우, 산불, 도로침수 등 자연재난 상황에서의 선제 대응 사례는 도내 모범사례로 꼽힌다.
이 사업 역시 감사기관의 검증을 거쳐 적정 집행으로 종결, 군정의 청렴 이미지를 뒷받침했다.◆군민이 중심이 된 ‘참여형 행정’김 군수는 군정의 의사결정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군민참여 정책포럼’을 정례화했다.
정책 제안, 예산 편성, 행정서비스 평가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모델로 평가받는다.군민 김모 씨(62·군위읍)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시대는 끝났다”며 “이제는 우리가 정책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실감이 든다”고 말했다.◆군정 3년의 총평… ‘무결·무혐·무잡음’의 리더십김진열 군수의 3년은 행정적 성과와 함께 법적·정치적 잡음이 없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감사원과 경북도 종합감사, 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주요 사업 모두 무혐의·절차 적정 판정을 받았다.
그의 행정철학이 지향하는 바는 명확하다 — “정치는 멀고 행정은 가까워야 한다.”
김진열 군수는 “군정의 모든 정책은 결국 군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복지, 교육,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군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고 밝혔다.그는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이 당연히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먼저 다가가는 복지 행정이 군정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군수는 “지속 가능한 지역을 위해선 교육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군이 인재를 키워내고,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안전 분야와 관련해서는 “재난은 사후 대처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통합 대응 시스템을 완성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그는 “모든 사업은 청렴과 투명성을 전제로 추진되고 있다”며“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만이 진정한 성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