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조사원 180명이 참여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과 주택의 규모·특성 등을 조사해 사회 변화를 파악하는 국가 통계조사로,1925년 첫 조사를 시작으로 5년마다 실시되어 온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국가 통계 사업이다. 조사 결과는 교육·복지·주거·교통 등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올해는 조사 100주년을 맞아, 과거 1925년부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사회·경제·환경 속에서 더욱 정밀한 국가 통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조사원이 태블릿 PC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 교육이 진행됐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조사 시뮬레이션 교육과 함께, 기본 조사 지침, 안전사고 예방, 현장 대응 요령 및 사후 조치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조사원들을 격려하며 “올해 인구주택총조사는 10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만큼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조사원들의 성실한 노력이 정확한 통계와 더 나은 정책, 그리고 시민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10월 22일부터 인터넷·전화 조사가 진행되며,11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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