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30일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과 임당역 구간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피켓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출근 및 등교 시간대에 맞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서포터즈들은 피켓과 손팻말을 들고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등교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직접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하철역이라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펼쳐진 캠페인은 짧은 시간에도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두었으며, 서포터즈들의 밝은 표정과 열정적인 참여로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띠었다.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중심에서 주기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탄소중립 메시지를 꾸준히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이번 캠페인처럼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활동이 확산될 때, 경산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가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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