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 해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대청소에는 해안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범대·청년회 등 8개 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둔산동 바리고개 일원 도로변과 청소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 100여 마대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는 해안동의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을 대상으로 진행돼, 오랜 기간 쌓인 쓰레기와 무단 투기물 제거에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이경순 해안동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 각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고 쾌적한 해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