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친환경 캠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25 고령 캠핑 페스타’를 오는 18~19일, 25~26일 두 차례에 걸쳐 안림딸기마을캠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캠핑·체험·공연·교육’이 결합된 복합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 참가자들은 캠핑장에 입소해 친환경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저녁에는 ▲대가야 역사 퀴즈 ▲고령 특산물 경매 ▲힐링 콘서트가 이어진다. 참가자들이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튿날 오전에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선라이즈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리수거 에코 챌린지’를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캠핑장 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체험하게 된다.캠핑장 곳곳에는 버스킹 공연, 포토존, 체험 부스 등이 설치돼 관광객과 가족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은 ‘땅·숲·바람·인류의 소리’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음악극으로 꾸며져,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 회장은 “이번 캠핑 페스타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동시에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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