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리틀야구단  U-10팀이 ‘제6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경산 유소년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줬다.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렸으며, MLB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했다.    전국에서 모인 U-12, U-10 총 3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산시리틀야구단 U-10팀은 공격적인 타격과 탄탄한 수비력으로 대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6강전에서 대구 북구 리틀야구단을 14대 2로 대파하며 기세를 올렸고, 8강전에서도 익산 리틀야구단을 8대 5로 제압하며 4강에 안착했다.4강에서는 강호 인천 남동 리틀야구단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10대 3으로 아쉽게 패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보여준 투지와 단결력은 정말 자랑스럽다”며“경산시 리틀야구단이 전국 제1의 유소년 야구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경산시리틀야구단은 꾸준한 지도와 체계적인 훈련으로 유소년 야구의 저변을 넓히며,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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