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구광역시 전 지역에서 실시되는 ‘충무훈련’ 기간 동안 전시근로소집점검과 전시 병력동원 이해 문자훈련을 병행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충무훈련’은 병력·인력·물자 동원 등 전시 대비 전반에 걸쳐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종합훈련으로, 민·관·군의 비상대응 능력 배양과 국가 안보태세 확립을 목표로 한다.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이번 훈련 기간 전시근로소집대상 예비군을 실제 동원해 소집점검을 실시하고, 실제 병력 이동 없이 모바일을 통한 전시 임무 안내 및 동원 절차 숙지용 문자훈련도 함께 진행한다.전시근로소집훈련에 입영한 예비군은 4시간의 소집점검을 받게 되며, 차기 예비군 훈련 이수시간 8시간을 인정받는다.
올해 훈련을 이미 모두 이수한 경우에는 내년도 훈련시간에서 동일하게 인정된다.대구경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병력동원소집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완벽한 동원태세를 확립하겠다”며“지역 예비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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