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순회공연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무대에 오르는 연극 ‘푸른, 프렌즈’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각색한 작품이다.
친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나무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며, 관람과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됐다.공연 속에는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깔모자와 밧줄을 활용한 ‘산 오르기 놀이’ ▲꽃잎과 바람을 표현하는 ‘참꽃 나무 놀이’ ▲노란 대형 천과 파란 물결천을 이용한 ‘비 오는 장면 체험’ ▲야광스티커와 징검다리를 활용한 ‘여행길 체험’ ▲파라슈트를 통한 ‘폭풍 이겨내기’ 등이 있다.센터 측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을 몸으로 경험하고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달성군의 대표 캐릭터와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미래세대가 문화예술에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연 관련 세부 일정과 참여 정보는 달성문화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달성문화도시센터 문화도시사업팀(☎053-668-42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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