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은 미래형 사과재배기술 도입을 위해 ‘사과스마트팜하우스재배 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경남농업기술원 사과연구소를 방문 스마트 비가림시설 및 다축재배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견학은 ▲사과하우스 다축재배 현황 ▲자동방제 시스템 ▲스마트팜 시설 구조 및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참석한 농업인들은 첨단 시설이 결합된 ‘스마트 비가림 사과 재배 기술’의 실제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기존 노지재배 방식과의 차이점을 배우고, 지역 적응형 재배전략을 논의했습니다.‘청송사과스마트팜하우스연구회’는 저온·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구성된 단체로, 현재 52명의 농업인이 참여 중입니다.연구회는 스마트팜하우스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를 발굴하고, 교육·멘토링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이번 견학을 계기로 회원들은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습득하고 이를 청송 지역의 기후와 지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윤경희 청송군수는“극심한 기후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팜하우스 재배가 필수적”이라며,“앞으로도 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농업기반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