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16일 하양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경산시장배 경북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대회는 경북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뜻깊은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됐다.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각 시·군 대표 선수와 임원 등 21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장애 유형과 기능 등급에 따라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체전은 혼성 4인 1조 구성으로 협동과 교류를 유도하며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는 경산시장애인체육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파크골프대회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무대가 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경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밝은 사회를 위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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