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보건소는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아동기에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아동 구강 관리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보건소 내 치과실과 구강보건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원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아동 눈높이에 맞춰 체험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다.참가 아동들은 시청각 자료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구강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시범 및 실습을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진료체험 놀이를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아이들이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구강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됐다.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단기적 관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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