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가 산림을 넘어 미래형 녹색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환호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상상 그 이상의 경산, 경산의 숲’을 주제로 도시숲과 산림관광자원을 홍보하며 숲·문화·기술이 결합된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산시는▲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조성 중인 ‘숨 편한 힐링숲’ 야영장 등 대표적인 산림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또한 사과·대추 등 지역 산림특산물 시식행사와 대추 가공품 전시, 나무소품 만들기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숲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경산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숲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산업 융복합 모델을 제시하며 ‘도시숲이 곧 시민의 쉼터이자 미래 자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윤희란 경산시 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산의 산림자원과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숲-문화-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녹색도시 모델을 제시했다”며“앞으로도 산림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숲과 사람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경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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