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은 16일 오후 3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27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군민의 자긍심과 지역 화합을 다졌습니다.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 예천 발전에 힘써온 군민의 노고를 기리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습니다.‘예천군민의 날’은 1999년 제정된 이후 매년 열리고 있으며, 군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입니다.이날 수여된 예천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군민의 귀감이 된 모범 군민에게 수여됐으며, 1986년부터 올해까지 총 38회, 15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군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주제영상 상영 △희망선물 퍼포먼스 △주민 동아리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김학동 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의 자랑스러운 예천은 군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예천을 위해 군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