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의회는 20일 제292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운영행정위원회를 열고, 제29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박운표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행정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회기 일정을 오는27일부터 11월 4일까지 9일간으로 의결했다.운영행정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본회의 일정과 상임위원회별 안건 처리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각종 출연 동의안 등 주요 행정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며, 군정질문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운영행정위원회는 회기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점검하고, 각 위원회별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제293회 임시회는 군정 전반의 주요 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회기”라며“각 안건이 충분히 논의되고 효율적·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의회는 회기 중 예산집행 점검과 조례 제·개정,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질의 등을 병행하며, 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