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2025년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회식’이 18일 군위종합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 동호인과 시민, 관계자 등 다수의 군민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대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그리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군민 체육행사로, 종목별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나누는 자리다.대회는 지난 10월 13일 골프대회를 시작으로,18~19일에는 탁구·파크골프·테니스·야구·축구·바둑·볼링·소프트테니스 등 8개 종목 경기가 열렸다.이어 25일 배드민턴대회, 11월 8일 게이트볼대회, 11월 15일 풋살대회, 그리고 11월 중 산악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총 13개 종목에 약 2,2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여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정과 스포츠 정신이 어우러진 경쟁의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생활체육은 가장 가까운 복지이자 필수 요소”라며“군위군이 생활체육을 통해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지역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종목별 체육 인프라 확충,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어르신 맞춤형 스포츠 정책 등을 지속 추진해,군민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군위, 함께 뛰는 군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