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19일 ‘2025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 철인3종 대회’ 개막식에서 세무법인 팔공의 차길녕 대표세무사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차길녕 대표세무사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심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모금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차 대표는 이번 대회의 대회준비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의 교육 발전을 위해 귀한 뜻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장학 지원 등 교육 발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지역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해 주신 차길녕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교육 발전 사업에 내실을 기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교육 지원 사업 확대와 장학사업 내실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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